최웅 안동부시장, SWOT 분석 통해 해법 찾다
최웅 안동부시장, SWOT 분석 통해 해법 찾다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6.07.20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최웅 경북 안동시 부시장
요즘 안동시는 열공 모드다. 지난달 말 안동시로 부임한 최웅 부시장의 달라진 행정업무 스타일을 좇아가기 위해서다.

최 부시장은 지난주 14일과 15일, 문화복지국과 경제산업국 소관 업무를 보고 받으면서 “앞으로 모든 시정과 사업은 SWOT분석을 통해 최적의 안을 도출해 낼 것”을 연일 주문했다.

본래 SWOT분석은 기업체에서 경영전략을 짤 때,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등으로 환경을 분석한 뒤, 대응전략을 도출해 내는 분석기법이다.

21일에는 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의 소관 업무보고를 남겨놓고 있어, 더더욱 SWOT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행정내부에 변화가 이는 것은 조직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안동/강정근 기자 jgg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