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은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서산·홍성·보령 22도, 세종·천안 21도 등 21~2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27도, 서산·보령 25도, 홍성 26도 등 25~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인 3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이 계속되며 충청이남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 그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보령 22도, 세종·천안·서산·홍성 21도 등 21~22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서산·홍성·보령 24도 등 24~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말 동안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며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신아일보] 박민선 기자 mspark@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