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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 민선6기 2년 성과·향후계획 밝혀
안병용 시장, 민선6기 2년 성과·향후계획 밝혀
  • 김병남 기자
  • 승인 2016.06.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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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IC 개통·전철7호선 예타 통과 등 성과˝

안병용 경기도 의정부시장은 27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숨가쁘게 달려온 민선6기 2년의 주요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지난해 1월 발생한 의정부3동 화재사고에 이어 5월 메르스 사태, 부도직전에 직면한 경전철 문제 등 어느 때보다도 큰 시련과 어려움이 많은 시기였지만 화재사고에 대해서는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피해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르스 사태는 단 한 건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의정부경전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시장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는 지난 5월 6일 시로 이관된 후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노후시설물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상인들과 함께 깨끗하고 편리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섬김, 소통, 복지, 창의행정 등 시정방침에 따라 잘사는 도시, 희망도시 의정부 구현을 목표로 한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먼저 건전한 재정운영 원칙에 바탕을 두고 시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투자우선순위로 정해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을 유치하기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동부간선로 확장사업, 영상미디어센터 설립, 청소년 문화의 집·흥선동 청사 신축, 시청사 증축, 100만 그루 나무심기, 유량조정조설치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슬러지 감량화 사업 등 34개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직동·추동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캠프 홀링워터 역전근린공원 조성, CRC안보테마 관광단지 조성, 뽀로로 테마파크, YG K-POP 클러스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스마트 팜 등 향후 의정부시의 50년, 100년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8·3·5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주한 미군 반환공여지 173만평에 볼거리, 먹을거리, 일거리를 창출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8·3·5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 맞춤형 복지도시, 문화·예술·관광 도시, 안전도시, 교통중심도시, 시민에게 신뢰받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11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아일보] 의정부/김병남 기자 knam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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