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김혜리 계략에 교통사고… 박하나도 휩쓸려
‘천상의 약속’ 이유리, 김혜리 계략에 교통사고… 박하나도 휩쓸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6.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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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 '천상의 약속' 방송 캡처)
‘천상의 약속’ 김혜리의 계략으로 이유리와 박하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2일 방송된 KBS2 ‘천상의 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과 장세진(박하나)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진은 나연이 강태준(서준영)과 함께 있는 것을 보게됐다. 이에 화가 난 세진은 나연을 강제로 자신의 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세진과 나연을 실은 차량은 어딘가를 달리던 중 사고를 당했고 나연은 부상을 당하며 정신을 잃었다. 나연과 함께 있던 세진 역시 크게 부상을 당하고 정신을 잃었다.

하지만 이 사고에는 세진의 엄마인 박유경(김혜리)의 계략이 숨겨져 있었다. 유경은 나연에게 복수를 당하며 모든 것을 잃자 나연을 향한 복수의 날을 갈았고 결국 사람을 시켜 교통사고를 당하도록 만든 것이다.

유경의 계략에 나연은 물론 자신의 딸인 세진까지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은 높아졌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