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영화 감독에 도전… 23일 싱가포르로 출국
달샤벳 수빈, 영화 감독에 도전… 23일 싱가포르로 출국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6.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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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빈 인스타그램 캡처)
달샤벳 수빈이 가수를 넘어서 영화 감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2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빈은 채널 CGV의 영화 제작기 ‘나도 영화감독이다:청춘 무비’ 촬영을 위해 23일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나도 영화감독이다’는 감독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에는 수빈을 포함해 걸스데이 소진, 에디 킴, 엠블랙 미르 등 6인의 가수들이 싱가포르에서 직접 감독, 배우, 스태프를 맡아 영화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직접 제작에 도전한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