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톨텐베르그 사무총장 “북한 국제법과 국제적 의무 준수해야”
옌스 슈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이 두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강력하게 비난한다”고 밝혔다.
슈톨텐베르그 총장은 비난과 함께 북한이 국제법과 국제적 의무를 준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나 발사 위협도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신혜영 기자 hyshin@shinailbo.co.kr
옌스 슈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이 두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강력하게 비난한다”고 밝혔다.
슈톨텐베르그 총장은 비난과 함께 북한이 국제법과 국제적 의무를 준수하고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나 발사 위협도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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