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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 칼럼] 제7대 전반기 의회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지자체장 칼럼] 제7대 전반기 의회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 신아일보
  • 승인 2016.06.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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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서 중랑구의회 의장
 

중랑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꿈을 함께 실현하는 새로운 중랑구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7대 전반기 중랑구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지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의장으로서의 지나온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 부족하나마 우리 구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왔다고 자부한다.

우선 큰 대형 참사들로 인해 국가 전체적인 불안감이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구민들의 안전과 직결돼 있는 재난안전시설과 수해방재시설 등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지난 6월1일 개장한 중랑천 물놀이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지역 내 수영장 개장 욕구를 대변해, 의회는 집행부와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장안교 밑에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과 수영장을 조성토록 했다.

집행부가 정책을 결정하는데 우리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수 있도록 의회의 대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의회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돼 있는 불필요한 조례와 조례내용이 현실에 맞지 않아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를 ‘조례정비특별위원회’를 운영해 66건의 조례를 현실에 맞도록 정비했다.

여기에 집행부가 효율적인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의회가 보다 투명해지고 구민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자구적인 노력을 곁들였다.

일례로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의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의장단의 업무추진비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투명하고 청렴한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일반주민,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모의의회 참여 기회를 넓혀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책자로 발간되던 회의록은 과감히 폐지해 회의록 발간에 소요되던 24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주민들을 위한 시급한 사업에 쓰여질 수 있도록 해 주목 받았다.

중랑구의회는 구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상 정립, 의회 본연의 업무인 주민편익을 위한 각종 조례의 제·개정은 물론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예산안의 심사 및 결산을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세원이 헛되이 쓰여 지지 않도록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감시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자신한다.

이처럼 7대 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구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행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왔으며, 이제 구민과 함께한 중랑구의회 제7대 전반기 의정활동이 마무리된다.

앞으로도 본인을 비롯한 중랑구의회 17명 의원 모두는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중랑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다.

그동안 의정활동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우리 중랑구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비록 의장으로서 임기는 끝나지만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 구민들에 대한 봉사자와 대변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이어 나갈 것임을 중랑구민 모두에게 약속드린다. 

/서인서 중랑구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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