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화성특위, 권고안 추진상황 점검
수원시의회 화성특위, 권고안 추진상황 점검
  • 배태식 기자
  • 승인 2016.06.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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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시의회 화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제4차 회의를 가졌다.

경기도 수원시의회 화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원시에 권고한 3건의 안과 관련해 관련부서인 화성사업소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성특별위원회는 명규환 위원장을 비롯해 한명숙 간사, 김진관, 김기정, 한규흠, 백정선, 이재선, 이미경 의원 등이 지난해 7월부터 화성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달 말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3차 회의에서 채택한 권고안 중 장안지구내 한옥게스트하우스 건립 권고안은 예산확보 및 보상 등 관련행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수원화성지구내 유휴지 공영개발 권고안(개별형 전통 한옥 체험 시설 등 휴게시설 조성)은 남수동 26호 문화시설부지를 활용, 도시재생 전략사업 일환인 궁중 문화체험관 건립과 함께 추진 예정이다.

또한 화성열차 차고지 이전 권고안(장안동 73-6과 영화지구 내 위치한 차고지는 미관을 해치고 화성 경관을 저해시켜, 연무동 문화재구역이나 연무대 주차장을 지화화해 차고지 구축 검토)은 문화재청의 현상 변경 허가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국비를 확보해 연무동 문화재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규환 위원장은 “아쉬움이 남는 짧다면 짧을 수 있는 활동이었지만 수원화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들이 지속돼 특위활동이 마무리 되더라도 소중한 세계문화유산 화성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수원/배태식 기자 tsba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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