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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안산시장 인터뷰
박주원 안산시장 인터뷰
  • 신아일보
  • 승인 2007.03.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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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안산
와~스타디움에대해 박주원 안산시장
으로부터 개장에 대한 소감을 들어 보았다.

# 안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와~ 스타디움이 드디어 개장합니다. 시장님께서도 감회가 남다르실 듯 한데, 개장에 부쳐 소감 한 말씀?
우리시에서는 안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와~스타디움을 건립하기 위하여 총1,1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994년 건립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설계용역을 완료한 이후 2003년 4월에 착공하여 3년 8개 월의 공사 끝에 드디어 2006년 11월 30일 준공에 이르렀습니다.
그 동안 공사를 추진하는 4년여 동안 여러 가지 불편함을 무릎쓰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개장에 즈음하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벅찬 감회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안산시는 1986년 1월 시 승격 이후 20여년 만에 인구 70만, 재정규모 7천억원의 양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제 35,000석 규모의 와~스타디움이 개장됨에 따라 국제축구대회는 물론 각종 체육행사 등을 개최하고 시민화합의 장으로 활용하여 애향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 대형 구장이 들어섬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상당한 기대를 갖게 됩니다. 특히, 안산시의 이미지 개선에 어떠한 효과를 기대 하는지?
우리 안산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로서 잘 정비된 도시계획도로, 전국 최고의 녹지율 등을 자랑하고 있으나 문화, 체육, 예술의 인프라가 다소 열악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공단배후 도시의 특성상 악취문제, 시화호의 오염문제, 미약한 정주의식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나가기 위하여 2004년 10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을 필두로 하여 2006년 10월의 경기도립미술관 개관에 이어 드디어 금년 3월 28일 와~스타디움을 개장하게 됨으로써 문화·예술·체육의 클러스터(CLUSTER)가 구축되어 우리시의 기존의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문화예술이 함께 살아 숨쉬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시에서는 와~스타디움의 개장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문화적인 혜택을 마음 놓고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아끼지 않을 각오입니다.

# 아울러 경제적 부가가치도 상당히 높다고 들었습니다. 와~스타디움이 운영되면 어떤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나?
총 35,000석의 관람석을 구비한 와~스타디움은 현대적인 대형체육시설의 위상에 걸맞도록 국제축구경기 등 A매치는 물론 전국 및 도 단위 대형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약 6,000여 평에 이르는 매장 공간에 중형할인마트 등의 수익시설과 평생학습교육시설 등의 공익시설을 균형 있게 유치하여 관리·운영에 적정을 기 한다면 상당한 고용창출 효과를 거둠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잘 활용되어지느냐가 앞으로 남은 관건 일 텐데요. 그러자면 시에서 뒷받침 해줘야 할 부분도 많을 겁니다. 와~스타디움의 활용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실 계획인지?
앞에서 말씀드린 바 와 같이, 우리시에서는 시민여러분들이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단위로 와~스타디움을 방문하여 산책이나 조깅등 가벼운 운동을 즐기시는 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를 할 것이며 체육행사는 물론 문화·예술 이벤트 행사를 수시로 개최하고 수익시설활성화 및 관리·운영에 적정을 기하여 활력이 넘치는 와~스타디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각오이니 앞으로 시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정리/윤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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