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릴리메이맥, 이진이와 한복 입고 고혹미 뽐내
'택시' 릴리메이맥, 이진이와 한복 입고 고혹미 뽐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6.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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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택시' 릴리메이맥(lily maymac)이 한복을 입고 고혹미를 뽐냈다.

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릴리메이맥이 이진이와 함께 출연해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한복가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복을 차려 입은 릴리메이맥은 이진이와 단아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릴리메이맥과 이진이, 이영자, 오만석은 모두 한복을 대여해 고궁 나들이를 즐겼다.

한편, 릴리메이맥은 호주 출신으로 팔로워가 150여만명에 이르는 인스타그램 스타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특징인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까지 소유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