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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8월12~15일 울진서 개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8월12~15일 울진서 개최
  • 강현덕 기자
  • 승인 2016.05.01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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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레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나
군민이 참여 화합축제의 한마당으로
 

생태·문화·관광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북 울진군에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린다.

이는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원년 개최지로 10년 만에 본 고장에서 다시 개최되게 됐다.

울진군은 105km의 청정바다 해안과 뛰어난 수중비경의 해양자원을 활용 국내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회의 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방침이다.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울진군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 경상북도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이 펼쳐진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표어 ‘하나 되는 꿈의 제전, 푸른바다 울진에서’를 주제로 해양 레저스포츠의 역동성과 화합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원년(2006년) 개최지로서의 경험을 되살려 염전해변과 망양정해수욕장 일대, 왕피천과 남대천의 기수지역을 활용해 정식 종목(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과 번외종목(바다수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수중사진 촬영대회)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을 찾는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레저 스포츠산업 전시회를 열어 국내 레저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대회의 격을 한단계 높일 계획이다.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정식종목에는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등이, 번외종목은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수중사진촬영대회 등이 열린다.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해상체험으로는 바나나보트, 고무카약, 플라이피쉬, 모터보트, 스노클링 등이 열리고, 육상체험으로는 소금만들기, 타투, 공예활동, 디지털사진인화 등이 마련돼 있다.

이 밖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환동해안 한마당축제, 플라잉보드, 바다사랑오행시,바다엽서 그리기, 수상오토바이 퍼레이드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군은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25일 29여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회의 참여와 홍보를 위해서 대회구호 공모 및 마스코트, 포스터를 공모했다.

또한 공식행사 운영 대행사 선정, 가맹경기단체와 간담회, 울진군 각 실과원소, 읍면별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진군은 환동해안 한마당 축제와 해양 레포츠시설 전시 등 부대행사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묘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울진은 5만군민이 참여하는 대화합제전으로, 문화예술 및 관광울진을 알리는 문화관광제전으로 준비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을 성공적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군은 편안하게 즐기고 느끼고 체험하는 안전제전으로, 스마트한 울진 청정지역에서 펼쳐지는 환경제전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주민들에게 다가가며, 완벽한 시설을 준비해 최상의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안전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해양레포츠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확산하고 해양레저 스포츠관련 산업 수요 창출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울진군은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해양레포츠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확산하고 해양레저 스포츠 관련 산업 수요 창출 및 발전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원년 개최지로서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울진군의 여건과 각종 대회 개최 경험을 되살려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으로의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라며 “동시에 관련 산업 수요 창출 및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동해의 중심지인 울진군은 다양한 해양 관련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적인 연구와 체험·교육 기능이 결합된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을 비롯, 국제 마리나의 동해안 중간 거점으로 가장 좋은 위치로 평가 받는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 죽변항 이용고도화사업, 오산항 주변 해양·레저시설 사업을 추진 해양과학·레저스포츠 중심도시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 죽변면 후정해수욕장에 사업비 1166억원을 들여 건립될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과학관, 숙박시설, 바다 속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해중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해양 분야의 교육과 전시, 체험 기능이 결합된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과학 교육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후포등대 해양문화 공간 조성사업은 울진군 후포면 등기산 일원에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후포등대공원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예술작품 전시, 야외공연, 해양관련 교육 홍보 등 해양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에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특색에 맞는 해양문화 공간으로 후포항과 연계한 지역관광 명소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울진군은 해양수산 복합공간조성, 어항기반시설 확충, 연안해역 환경개선, 연안어장 바다 숲 조성사업 등 울진지역의 어촌, 자연환경, 생활문화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군의 뛰어난 해양자원과 해양스포츠가 잘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 해양축제로 거듭나 환동해안 해양스포츠 메카로 부상할 것”이라며 “이번 해양스포츠제전을 통해 군민화합은 물론,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과 더불어 국제 해양레포츠 중심도시 울진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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