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평생교육진흥원장 비리 의혹 무혐의 처분' 관련 추후보도문
'전직 평생교육진흥원장 비리 의혹 무혐의 처분' 관련 추후보도문
  • 신아일보
  • 승인 2016.04.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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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는 2014년 8월 4일자 정치면에 '검찰, 신계륜·김재윤 의원 뇌물혐의 포착'을 제목으로한 기사에서 최운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인가·운영과정에서 금품로비를 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2015년 12월29일 최운실 전 원장은 보도 내용과 같은 혐의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