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는 지난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인 발행인겸 회장을 대표이사로 주주 전원 만장일치로 재선임을 의결 했다. 이성인 대표이사 회장은 "현재 언론환경은 상당히 열악 상황으로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온라인 신문 강화 등 독자들에게 한발 더 좀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