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는 이날 김종인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김 대표로부터 동의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격논란이 일었던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비례 1번을 유지했다.
또 김성수 대변인은 10번, 이수혁 전 6자회담 대사는 12번이 확정됐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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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는 이날 김종인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김 대표로부터 동의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격논란이 일었던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비례 1번을 유지했다.
또 김성수 대변인은 10번, 이수혁 전 6자회담 대사는 12번이 확정됐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