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리모델링… 10월 오픈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리모델링… 10월 오픈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6.03.1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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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의 리모델링이 본격화된다.

서울메트로는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운영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서울메트로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가 1985년 조성된 이래 처음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메트로는 300억원을 받고 패션유통업체 엔터식스를 운영 사업자로 선정했다.

엔터식스는 8개월간 리모델링을 해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10년간 연 10억원의 임대료를 지급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의 낮은 천장은 개방감 있는 디자인으로 바뀔 것”이라며 “상가를 테마별로 구성해 쇼핑객의 동선을 배려하고 편리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