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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천 만들기 최선”
“오늘보다 내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천 만들기 최선”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6.03.10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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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반 구축·SOC사업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미래농업 육성에도 ‘박차’
▲ 김 규 선 경기도 연천군수

 “오늘보다 내일이 안전한 연천,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규선 경기도 연천군수는 10일 이같이 밝히고 “산업기반구축과 SOC사업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공교육의 경쟁력 확보와 규제완화·철폐로 투자기반 조성,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지원과 맞춤농정지원으로 미래농업육성, 문화·관광·체육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의 부가가치 창출, 통일대비 남북교류협력사업 준비로 통일한국심장 미라클연천 도약을 전략과제로 삼아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

연천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목적복지회관에 방범용 CCTV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아동안전과 생활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여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심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선제적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 관제시스템운영,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등 주민안전체계 확립 등을 강화한다.

-산업기반구축과 SOC사업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연천군은 활력이 넘치며 일자리가 풍부한 창조경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백학산업단지 100% 분양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청산대전 일반산업단지 양성화와 백학통구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SOC 실증연구센터 1단계 사업과 답곡리 사격장 조성사업은 올해 말까지 완료되어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

연천군은 경원선 전철 연장사업을 2019년까지 마무리하고, 현재 공사 중인 국도 3호선 확포장공사, 국도 3호선(상패-청산) 대체 우회도로 건설, 국도 37호선 확포장공사 등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화·관광·체육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부가가치 창출

연천군은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로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해 고용창출과 더불어 관광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연강나룻길, 차탄천 에움길, 명품 평화누리길, 한탄강 둘레길 조성과 한강-철원 자전거길 개설, 민통선 안보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임진·한탄강·차탄천 생태탐방로는 각 하천의 수(水)자원을 테마로 생태·문화·역사를 연계해 스토리텔링 및 수도권 최대 명품 자연생태 탐방로를 조성해 차원 높은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연천 구석기축제와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은 경기도 대표적인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 세계적인 DMZ 국제음악제를 군 대표축제로 특색 있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맞춤농정지원으로 미래농업육성

연천군은 선택형 맞춤농정 지원, 친환경농업 육성, 농업소득보전지원, 통일바라기 명품인삼 아트밸리 조성,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등 군만의 독창적인 고부가가치 농축산업의 변혁을 일으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주는 맞춤형 복지 구현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여가문화 창출 등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장애인복지사업 확대, 요보호아동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복지수요 계층의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나눔 복지를 실현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고객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 편의적인 각종 제도를 수요자 편의 위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정례적인 민원 친절교육, 주기적인 고객만족도 평가, 군수 민원상담의 날 운영, 민원콜서비스 운영 등 민원사무를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여 고객이 체감하는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북교류

경색된 남북관계에서 연천군은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해 남북교류에 앞장서고 있으며, 스포츠 교류에 그치지 않고 공동 영농작업 사업과 임진강 수계 조림사업을 북한에 제안한데 이어 북한 산림녹화 지원을 위한 양묘장 조성 등 남북 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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