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필모 “당신 너무 숨 막혀”…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 아내에 막말
‘가화만사성’ 이필모 “당신 너무 숨 막혀”…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 아내에 막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3.06 2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MBC '가화만사성' 방송 캡처)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바람을 피는 것도 모자라 아내에게 막말을 내뱉었다.

6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에서는 유현기(이필모)가 아내 봉해령(김소연)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기는 만취 상태로 집에 들어왔다.

이어 유현기는 봉해령에게 “당신 너무 숨 막힌다”는 말을 내뱉었다.

한편 유현기는 아이를 잃은 이후 상처를 이기기 위해 김소연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