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필리버스터 발언자로 나선 김광진 국회의원이 24일 새벽 0시40분께 발언을 마치면서 문병호 의원이 후속 주자로 나서 발언대에 섰다.
문 의원은 테러방지법 통과의 부당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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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필리버스터 발언자로 나선 김광진 국회의원이 24일 새벽 0시40분께 발언을 마치면서 문병호 의원이 후속 주자로 나서 발언대에 섰다.
문 의원은 테러방지법 통과의 부당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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