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이에 따른 개성공단 전면 중단 등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냉랭해진 가운데,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입술이 빨갛게 부르튼 채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성공단기업협의회와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