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 "남편, 막노동 그만두고 다른 일"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 "남편, 막노동 그만두고 다른 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2.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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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 tvN 택시 출연 캡처
'쌍문동 치타 여사' 라미란이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응팔특집 3탄에는 '응답하라 1988' 쌍문동 태티서 라미란·이일화·김선영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라미란은 "남편이 일을 관둔지 꽤 됐다"며 "지금은 (막노동이 아닌) 다른 일을 한다"고 언급했다.

라미란은 앞서 '택시'에 출연해 남편이 막노동을 한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라미란은 이날 "부동산 중개업을 1년째 하고 있다"며 "그런데 한 채도 못팔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