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서강준의 학창시절 사진은 교복을 입은채 지금과 변함없는 꽃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에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서강준의 훈훈한 과거 모습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43회에서 이국주와 만남을 가졌다.
서강준은 이국주의 방송을 시청했다고 언급하며 "집에서 민낯으로 있는 걸 봤다. 그런데 괜찮았다"고 칭찬해 이국주를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곧바로 "웃음으로써 괜찮았다는 것. 너무 웃겼다"고 고백, 이국주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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