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리고 자면 이 썩는다… 심할 경우 법랑질까지 부식
입 벌리고 자면 이 썩는다… 심할 경우 법랑질까지 부식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6.02.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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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아일보DB)

입을 벌리고 자면 충치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타고 치과대학 연구팀은 수면 중에 입을 벌리고 호흡하면 충치를 일으키는 산성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명의 건강한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코에 클립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해서 수면 후 PH 수치를 조사했더니 입을 벌리고 잔 사람들의 입안이 훨씬 더 산성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자원자들은 산성 수치가 정상 점위를 벗어나 치아의 법랑질이 부식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구강재건저널에도 소개됐다.

[신아일보] 신혜영 기자 hysh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