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태 재일민단장, 박원순 서울시장과 협력방안 논의
오공태 재일민단장, 박원순 서울시장과 협력방안 논의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6.01.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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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공태 재일민단장
오공태(70)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50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오 단장이 먼저 제안하고 박 시장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1946년 10월 창단해 올해 70주년을 맞은 재일민단은 △사진으로 보는 재일동포 110년사 전시회 △재일동포 차세대 1000명 방한단 파견 △재일민단 70년사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오 단장은 박 시장과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민단은 재일동포 약 50만명 중 약 35만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전국 48개의 지방본부와 276개의 지부로 구성돼 있는 조직이다.

[신아일보] 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