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도연)은 겨울방학을 맞아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이 대학 소속의 대표적 석학들의 대중강연을 개최한다.
18일 대학에 따르면 ‘과학으로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하루 2회씩 이틀 동안 총 4차례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행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후원하며, 오는 20~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 강연 후에는 포스텍 입학사정관들의 진로 및 입시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