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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권종 경기 성남시의회 의장
[인터뷰] 박권종 경기 성남시의회 의장
  • 전연희 기자
  • 승인 2016.01.13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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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정 펼칠 것"

 
의회 홍보관 설치 시민들에게 개방
각종 의정·시정 공유 열린의정 추진

지난 한해 시민과의 소통,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의정으로 경기도 성남시민의 칭찬을 받아온 성남시의회 박권종 의장의 새해 의정 설계에 대한 계획을 13일 들어봤다.

◇ 신년 초가 돼 무척 바쁠 것 같은데 최근 근황은?

무척 바쁩니다. 연초라 의회사무국 시무식 등 각종 민간단체 행사가 줄지어 있어 어느 때는 하루에 대여섯 군데씩 참석하기도 하구요. 잠깐씩 짬을 내어 의회를 방문하시는 어르신분들과 관내 꿈나무 학생들과도 시간을 갖곤 합니다.

특히 요즈음 집행부의 신년인사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시의원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저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일부터는 올해 주요업무청취를 시작으로 의회가 시작이 되는데 제대로 집행부의 업무청취를 들을 시간이 있을지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다른 일정 다 제쳐 두더라도 올해 주요업무는 반드시 청취할 것입니다.

◇ 제7대 전반기 성남시의회 의장과 경기도의장협의회 회장 임기도 6개월 남짓 남았는데 잔여기간동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정신없이 1년6개월이 지났습니다만 남은 시기도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기조는 흔들림이 없구요.

먼저 성남시의회 의장으로서는 시민과의 끝임 없는 소통을 통해 친근한 의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거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을 자주만나고 한마디라도 헛되이 듣지 않을 거예요. 또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부족한 이 사람을 의장으로 뽑아준 동료의원들과는 자주 만나서 맛난 것 많이 사줄 겁니다.

아울러 경기도의장협의회는 지난해 의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한마음행사를 경기도에서 지원 받아 8년 만에 성남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는데, 올해도 장소를 떠나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고 싶습니다.

◇ 신아일보에 말씀 한 마디?

우선 주민의 메신저 역할과 공론의 장을 책임지고 있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두 가지만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행정이나 의회에 대한 건강한 감시로 올바른 의(시)정이 펼쳐나갈 수 있는 조력자로서의 역할과 둘째 지역내 미담을 보도를 통해 감동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끝으로 시민에 하고 싶은 말씀 한 마디?

존경하고 사랑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가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지난 한해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픔과 슬픔, 상실감으로 얼룩졌던 2015년의 기억은 모두 잊으시고 꿈과 희망이 가득찬 2016년도 제7대 전반기의회 저 박권종을 비롯한 34명의 의원이 설계하겠습니다.

우선 시민과 소통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라도 헛되이 듣지 않겠습니다.

둘째 의회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겠습니다. 1층 로비공간에 의회 홍보관을 설치해 의회`기능`역할을 시민들에 알려드릴 것이며 아이들이 의정전반에 대해 몸소 체험하게 함으로서 꿈과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셋째 각종의정 및 시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겠습니다. 로드맵을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의정자료를 모니터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가겠습니다.

이처럼 2016년에는 소통`개방`공유의 스토리텔링정치로 민의대변자로의 행보를 해 나갈 것을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yhji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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