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에게 연내에 한국을 방문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국과 일본의 교섭 타결을 도모할 생각으로 방한을 지시했다. [신아일보] 신혜영 기자 hyshi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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