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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시동건다
2016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시동건다
  • 한홍근 기자
  • 승인 2015.12.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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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최초보고회 가져
▲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수철 부군수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개최 예정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의 최초보고회가 열렸다.

내년 가을에는 강진만 갈대의 금빛 향연을 축제로 즐기게 될 전망이다.

21일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에 따르면 현재 인근 완도가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가을축제를 개최하는 등 가을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방문을 유도하고 있지만 강진은 가을에 개최하는 축제가 부족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멸종위기종과 민물고기 등 전국 최대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 탐진강과 강진만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친환경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진만 갈대축제를 고안했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수철 부군수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개최 예정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의 최초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초보고회는 가을축제에 대해 부서별로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준비 사항에 대한 협의를 위해 열렸다. 12개 부서가 참여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축제 발전방안과 축제장 시설 준비, 담당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수철 부군수는 “많은 시군들이 가을축제 개최로 가을 유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강진은 지금까지 갈대숲·오감통 등 가을에도 활용 가능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며 “처음으로 개최되는 내년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진/한홍근 기자 hk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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