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회동해 막판 협상 이어나가기로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양당 원유철·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른바 '2+2' 회동을 열었다.
그러나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주 추가 회동을 계속해 막판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신아일보] 이재포 기자 jp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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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양당 원유철·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른바 '2+2' 회동을 열었다.
그러나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주 추가 회동을 계속해 막판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신아일보] 이재포 기자 jp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