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0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부산시, '2020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5.12.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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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기본계획 수립 완료 보고 및 정보화위원회 개최

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정보화기본계획 수립 완료보고 및 정보화위원회’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보화기본계획은 부산시의 정보화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 정보화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5년마다 수립하고 있는데 이번 계획은 2016년~2020년까지의 계획으로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의뢰해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국내외 정보화 및 시 현황자료를 토대로 한 SWOT분석, 전문가 델파이조사, 주민 및 공무원 대상 설문/인터뷰 결과 등을 토대로 정보화수요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ICT 글로벌 리더, 부산’이라는 비전과 인간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부산을 목표로 공유와 소통의 스마트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효율적 ICT 기반 구축을 전략을 마련했다.

또 부산시는 부산 수평적 거버넌스 구축, 부산 공간정보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부산 지능형 물류교통관리시스템, 부산 산업단지 기업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등 15개 핵심과제도 선정했다.

부산시 변성완 정보화위원장은 "정보화를 활용한 시의 미래 먹거리 창출 및 시민의 다변화된 수요에 적합한 선제적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행정효율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 세계의 허브 도시로 부산의 위상을 재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본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학계, IT관련협회, 유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