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선거전 막 올라
'4·13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선거전 막 올라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5.12.15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거구획정 지연 등에 따라 혼란 예상

▲ ⓒ연합뉴스
내년 4월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15일 시작된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날인 내년 3월23일까지 이어진다.

사실상 20대 총선 선거전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지만 적용할 선거구획정이 지연되고 있어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에 혼란이 예상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탁금 300만원(공식 후보자 기탁금의 1500만원의 20%)을 내야한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3월 31일) 전이라도 제한적인 범위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 선거사무소 설치·선거사무원 고용 △ 간판·현판·현수막 설치 △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 어깨띠·표지물 착용 △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 문자메시지·이메일 전송 등을 통한 지지 호소 △ 선거구 세대수 10% 이내의 범위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을 할 수 있다.

또 후원회를 설립해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 모금도 가능하다.

예비후보자 등록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번없이 139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