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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도시 건설’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도시 건설’
  • 신아일보
  • 승인 2007.02.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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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2007 신년 계획’

기본이 바로선 환경도시…경쟁력 있는 자치경영 都市 건설
2007년도 정해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오정구(구청장 이상문·사진) 의 구정설계는 밝고 건강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건설 ▶세계지향의 문화도시 건설 ▶기본이 바로선 환경도시 건설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도시 건설 ▶경쟁력 있는 자치경영 도시 건설 등을 목표로 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21세기 문화도시 부천을 창출한다.
구는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시를 지향하면서 ‘부천의 미래, 부천의 역사. 경제 중심지 희망의 오정구’건설을 위해 다양한 구정을 펼친다.

먼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길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있다고 보고 기업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구는 6급이상 공무원이 440개 기업체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 하며, 구청 홈페이지에 100개업체, 1천여 내고장 생산품 사이버 전시관을 적극 운영하여 관내 우수공산품에 대해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기업인 경영혁신 마인드 향상과 업종간 정보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CEO 연합회등 기업인 5개단체의 지원을 활성화하고, 연 2회 워크샵을 열며, 공장지역 행정규제를 지도 위주로 과감히 전환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토록 지원한다.
재래시장 자생력 향상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시설 현대화를 위해 20백만원의 예산을 지원, 경쟁력을 갖도록 한다.
관내 건설현장에 우리지역에서 생산하는 자재를 최대한 사용하고 관내 인력3,000명을 고용하도록 행정지도를 통해 신뉴딜 정책을 충실히 실천해 나간다.
둘째, 주민이 함께하는 내실 있는 지역문화를 육성한다.

구는 부천역사의 발원지이자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지역으로 전통문화 창달과 향토유적 보전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구만의 독특한 먼마루 도당우물 대동제 및 수주 청소년 백일장은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고, 특별히 동별로 개최되는 축제를 지역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주민정서와 전통이 어우러져 지역주민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격년제 또는 지역통합 테마형 지역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산재한 향토문화유적의 재단장과 주변시설 정비를 통해 청소년 역사탐방 명소로 만들고, 동계전통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정아트홀, 은데미예술마당, 한국영상자료원 부천센터와 구청사를 연계한 문화벨트를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유치한다.
청사광장, 테크노파크와 같은 틈새 문화공간은 찾아가는 소규모 거리공연을 개최하여 우리만의 특색 있고 품격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은 물론구민들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 시킨다.

셋째,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건설한다.

구는 구도심권으로 도시기반 시설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다.
구는 이에따라 원활한 교통망구축을 위해 도로개설과 아울러 노후된 도로와 시설물은 신속히 개선하여 불편을 해소하고, 베르네천 등 소하천과 하수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한다.
부족한 주차난 완화를 위해 내집안 주차장 갖기 60면, 공영 노외주차장을 확충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는 출·퇴근 시간에 주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주차질서를 확립한다.
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문화센터를 270평,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하고, 자전거타기 편리한 도로 여건을 만들어 자전거타기 참여인구의 저변을 확대한다.

넷째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현한다.

사람이 존중받는 보행권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365정비반, 거리사랑호랑이 봉사대, 통장현장 참여의 날과 도시환경정비 구민 현장 체험제” 합동 가로정비반 264명을 운영하여 깨끗한 거리를 조성한다.
공원이 부족한 우리지역에 작동산 M&N(자연과 사람)네트워크화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구민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비산먼지, 소음 등 생활환경 오염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효율적인 청소행정시스템을 운영하여 먼지 없는 청결한 도시를 구축한다.
대형건축물 옥상은 조경공사를 하도록 적극 권장하여 도시의 색을 녹색으로 바꾸어 나가고, 구청옥상 하늘정원을 구민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다섯째, 활기찬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든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친다.
소외계층 기초생활지원과 저소득층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3,666세대에124억원을 지원한다.
차상위 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에 연 7,200천원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결식아동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모아 적극 지원해 나간다.
청소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인과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와 희망21 사랑나누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웃사랑을 실천한 분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율적인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370백만원 연간 목표로 연중 펼쳐 나가며, 각종 복지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끝으로, 고객과 성과중심의 경영행정을 실천한다.

올해는 부천 BSC를 전 부서는 물론 동사무소까지 확대 도입한다.
행정조직도 성과지향으로 운영하고 고객관점에서 평가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변화한다.
시대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행정조직으로 변화 시킨다.
또 구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구정을 구민이 평가하도록 하여, 평가 받은 사항은 다음 연도에 반드시 구정에 반영토록 한다.
또한 ‘멘토링제, 터 놓고 이야기 합시다’등을 운영해 공직내부의 건강한 문화와 조직의 유연성을 강화해 나간다.
한편 이상문 구청장은 “‘부천의 미래, 부천의 역사·경제 중심지 희망의 오정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이러한 모든 계획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부천/차대석기자 dscha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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