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고위 관계자는 9일 브리핑에서 "미측으로부터 21개 기술항목에 대해 기술이전을 받기로 한 것을 문서로 받았다. E/L 승인은 11월 30일에 났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서에 한미 6개 기관이 서명을 했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방사청 고위 관계자는 9일 브리핑에서 "미측으로부터 21개 기술항목에 대해 기술이전을 받기로 한 것을 문서로 받았다. E/L 승인은 11월 30일에 났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서에 한미 6개 기관이 서명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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