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파리 'COP21'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朴 대통령, 파리 'COP21'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 전민준 기자
  • 승인 2015.11.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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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체코 등 방문 마치고 5일 귀국

▲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1)' 정상회의에 참석차 29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다.

이번 당사국 총회 의장은 프랑스로, 신(新) 기후체제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한 모멘텀 확보 차원에서 주최한다.

이 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신기후체제 출범을 적극 지지하고 우리의 경험을 소개한 뒤 개도국 지원 방향을 밝힌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140여개국 정상·정상급 인사가 참석한다.

다음달 1일에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유네스코에서 특별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과의 별도로 면담 및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후 체코로 이동해 한·체코 정상회담을 비롯한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또 한·비세그라드그룹 정상회의(다음달 3일)에 참석하고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비세그라드는 체코를 비롯,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로 구성된 지역 협력체로 박 대통령은 체코 이외 다른 국가와도 양자 정상회담을 잇따라 갖는다.

박 대통령은 프랑스 및 체코 방문을 마치고 5일 귀국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전민준 기자 mjje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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