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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 26일 판문점서" 제안
北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 26일 판문점서" 제안
  • 박재연 기자
  • 승인 2015.11.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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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의 북한 병사 (사진=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무관함)
북한이 남북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26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20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오는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남북 당국회담을 진행하자'고 통지문을 판문점을 통해 통일부에 보냈다.

이에 우리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당국회담 실무접촉에 호응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지난 9월 21일과 24일, 10월 30일 세 차례에 걸쳐 당국회담 예비접촉을 제안한 바 있다.

우리 정부는 남과 북이 지난 8월25일 판문점 고위당국자접촉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이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을 근거로 당국회담의 의제와 급을 조율하는 실무회담을 우선 갖자고 제안했다.

[신아일보] 박재연 기자 jy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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