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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스타우드 호텔 '20조원 딜' 막바지 협상
하얏트, 스타우드 호텔 '20조원 딜' 막바지 협상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5.10.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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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우드의 W 호텔 ⓒAP/연합뉴스
하얏트호텔이 쉐라톤, 세인트레지스, W 호텔 등을 거느린 라이벌 스타우드 호텔&리조트를 인수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 중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간) 인수 협상 관계자들을 인용해 하얏트의 스타우드 인수가 열흘 안에 발표된다고 보도했다.

하얏트가 스타우드를 인수하면 객실이 50만개 이상으로 늘어나 힐튼과 메리어트에 대항이 가능하다.

노무라의 애널리스트인 해리 커티스는 이번 딜의 규모가 170억 달러(약 19조4000억원)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주당 78.47달러 수준이지만 이를 훨씬 웃도는 97∼105달러선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아일보] 신혜영 기자 hy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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