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인 25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는 북측 조성녀(76, 오른쪽) 할머니가 남측에서 온 언니 조순전(83)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객실로 향하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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