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실용음악학원, 온뮤직"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실용음악학원, 온뮤직"
  • 전민준 기자
  • 승인 2015.10.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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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뮤직 실용음악학원은 실용음악과 입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 전문 실용음악 학원이다. 서울 중랑구, 강북구, 은평구, 강서구, 경기 일산, 인천 등 수도권 6개 캠퍼스를 갖췄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병진, 이경호, 양창훈, 김웅, 최정현, 김성환 원장.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의사, 변호사, 과학자 대신 '연예인', '가수'라고 대답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특히 최근 각종 매체의 다양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연이은 이슈로 많은 학생들은 가수 데뷔를 위한 실용음악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이처럼 실용음악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제 실용음악과의 300대 1, 400대 1 수준의 높은 입시경쟁률은 놀랄만한 일도 아니게 됐다.

음악 교육의 질적 향상과 사회적 수요에 발맞춰 전국 각지에는 다양한 실용음악학원이 생겨났다.

하지만 많은 학원들 가운데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훌륭한 강사진, 체계적인 커리큘럼 시스템을 가진 학원들은 그리 많지 않다.

온뮤직 실용음악학원(http://www.onmusicacademy.com)은 가수를, 뮤지션을, 오디션 합격을 꿈꾸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실용음악과 입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 전문 실용음악 학원으로 서울 중랑구, 강북구, 은평구, 강서구, 경기 일산, 인천 등 수도권 6개 캠퍼스를 갖췄다.

각 캠퍼스별로 운영, 홍보, 기획, 오디션, 교육, 인사관리 등의 업무를 세분화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제공할 컨텐츠와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연합 모의고사와 대형기획사 비공개 오디션, 뮤지션 특강 등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연합 공연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기회와 배움의 장을 제공한다.

서울예대, 동아방송대, 호원대, 한양대 2015학번 합격생들을 각 파트별로 학원에 초청해 연주와 노래, 입시준비 등에 관한 여러가지 팁을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빅4학교 입시클리닉'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온뮤직 실용음악학원의 'I.C.S 시스템'(Incubating Care System)은 녹음과 동영상 촬영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온뮤직 실용음악학원의 원장들은 모두 실용음악 전공했으며, 학부모와의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취약점을 관리하고 있다.

윤병진 온뮤직 실용음악학원 대표는 '음악을 하는 사람은 실력보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음악을 배우는 자세와 인성부터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 대표는 "학생들의 미래와 최선의 결과를 위해 교육자의 입장에서 올바른 음악의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실용음악학원으로 온뮤직실용음악학원이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전민준 기자 mjje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