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제2회 중증외상 심포지엄 개최
원광대병원, 제2회 중증외상 심포지엄 개최
  • 문석주 기자
  • 승인 2015.10.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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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환자 진료 지식·경험 등 공유

전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 1일 외래1관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의료진, 환자, 시민, 119 구급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중증외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은 선진국에 비해 높은 외상환자의 예방가능 사망률과 지리적 특성으로 다양한 외상환자의 발생이 높은 전북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고 빠른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최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심포지엄 제1부는 원광대병원 흉부외과 이미경 교수(흉부외과 영역에서의 중증외상), 신경외과 엄기성 교수(Traumatic Brain Injury - related Coagulopathy and It’s Management), 이식혈관외과 변승재 교수(외상에서의 혈관치료)가 각각 연제를 발표했다.

또 이어진 제2부에서는 원광대병원 응급의학과 최정우 교수(중증외상 센터에서의 응급의학과의 역할), 전북소방본부 최인석 구급팀장(전북소방 119 구급 현황),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이강현 교수(의료체계 내에서의 권역외상센터의 역할)가 연제를 발표했다.

마지막 제3부는 현동근 대한신경손상학회장(Hypothermia for Malignant 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 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외상의료의 향후 과제), 아주대병원 이국종 외상외과장(Trauma Surgery)이 연제를 발표했다.

최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정부와 사회의 관심과 다양한 연구에 발맞춰 외상진료체계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익산/문석주 기자 sj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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