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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가을에 흠뻑 취하다’ 팸투어 실시
‘완도의 가을에 흠뻑 취하다’ 팸투어 실시
  • 최민우 기자
  • 승인 2015.09.21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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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클럽 초청… 관광활성화 MOU 체결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완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클럽’소속 전국 26개 여행사 대표 및 기자들을 초청해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산물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완도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하고 함께 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도 약속했다.

완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완도수목원의 숲 해설가의 안내와 함께한 난대림 생태관광 및 숲 힐링 체험과 슬로시티 청산도의 가을의 정취를 체험한 팸투어 참여자들은 완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에 큰 호응을 보였다.

한국관광클럽 관계자는 “완도는 풍부한 먹거리, 볼거리, 다양한 체험거리 뿐만 아니라 힐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최근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힐링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 및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우철 군수는 “여행 파워블로거, 드라마 작가 및 방송관계자 등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적극 추진하고 요우커를 비롯한 국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와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으로 ‘가보고 싶은 섬, 다시 오고 싶은 섬 완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올해 처음으로 다음달 30일부터 3일간 가을 축제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을 기획해 수목원과 완도항 일원에서 ‘난대림 숲 힐링 등반’, ‘청정완도 바다음식관’, ‘바다음식 경진대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슬로시티 청산도에서는 다음달 24일부터 8일간 ‘가을의 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비야 청산가자’ 북콘서트 및 청산완보, 슬로라이프 체험 등 가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

[신아일보] 완도/최민우 기자 mw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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