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햇잎갈비 대표, 점심 나눔행사 펼쳐
순천시 햇잎갈비 대표, 점심 나눔행사 펼쳐
  • 양배승 기자
  • 승인 2015.09.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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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1동 위치… 노인일자리, 자활사업 어르신 대상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의 지역사회 단체와 봉사자들이 소외 노인과 불우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의류 등을 선물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왕조1동에 위치한 햇잎갈비 음식점은 평소 지역의 환경정비를 위해 애쓰는 자활사업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해 갈비와 음료를 마시며 지역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느끼는 자리가 됐다.

햇잎갈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왕조1동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매월 1회씩 독거노인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홍상 왕조1동장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나눠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열린 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순천만라이온스클럽(회장 정용국)은 순천의료원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월례회의에 참석해 아동의류 300벌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40명과 순천만라이온스클럽 임원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의류를 전달했다.

[신아일보] 순천/양배승 기자 bs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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