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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소폭 상승 출발…그리스 은행 영업 재개
유럽증시 소폭 상승 출발…그리스 은행 영업 재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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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리스 71억6000만유로 규모 단기 '브릿지론' 승인

유럽 주식시장은 20일(현지시간) 소폭의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리스 은행들이 이날 3주 만에 영업을 재가함에 따라 시장의 관심은 그리스에 쏠렸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장의 종가보다 0.18% 오른 6,787.4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05% 높아진 11,679.42로 개장했다.

프랑스 파리 주식시장의 CAC 40 지수는 0.19% 상승한 5,134.16으로 장을 열었다.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와 스페인의 IBEX지수도 각각 0.14%, 0.49% 상승으로 장을 시작했다.

그리스 정부는 지난 주말을 앞두고 유럽연합(EU)으로부터 71억6000만유로 규모의 단기 '브릿지론'을 승인받아 이날 만기가 돌아오는 유럽중앙은행(ECB) 부채 42억유로를 갚을 수 있게 됐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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