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유성온천역 초역세권… 더블 임대수익제 도입
<분양소식> 유성온천역 초역세권… 더블 임대수익제 도입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5.06.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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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유성 푸르지오시티’ 상가 특별 분양
최적 입지, 최상의 조건에 저렴한 분양가 주목
▲ 대우건설이 유성 푸르지오시티 상가를 특별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유성 푸르지오시티 상가를 특별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옛 홍인호텔자리에 시공한 푸르지오시티는 유성온천역(1, 2호선 환승 예정) 초역세권 및 세종시에서 10분 근접거리와 5km 반경내 충남대, 카이스트, 목원대, 배재대, 한밭대 등이 위치한 폭넓은 고객수요를 확보해 유성의 랜드마크로 손색없다는 평론이다.

또한 입주 완료된 995세대의 대단지 주민과 하루 1만여명이 이용하는 2분거리의 유성온천역, 노은지구, 도안신도시와도 근접거리로 막강한 광역상권을 확보해 투자가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성 푸르지오시티는 명품 랜드마크 답게 유성 최초로 ‘아웃백’이 입점했고 대형프랜차이즈 ‘할리스 커피’와 KT, SK등 이동통신사와 CU편의점, 말자싸롱이 입점 성업 중이어서 이미 투자성공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완료됐다.

이에 대우건설이 전국 최초로 계약과 동시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더블 임대수익제를 도입, 투자자의 안전한 수익보장과 한국투자신탁의 자금관리를 통한 안정성 확보, 1제곱미터 당 188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통해 투자의 3박자를 이루었다는 평가다.

부동산투자전문가 문승재씨는 “최적의 입지에 최상의 조건으로 투자수익성에 가장 적합한 명품상가이며 특히 2017년까지 41억5000만원을 투입 유성온천건강특화거리 조성과 발맞춰 아웃백이 입점해 영업중인 3층에 조성중인 메디컬존에는 내과, 비뇨기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과 양방, 한의원, 약국 등이 입점 전행 중이라, 온천건강특화거리와의 상호 동반 상승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상가 계약자 김모씨는 “요즘 은행금리도 저금리고 주식투자 또한 수익성이 떨어져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던 중 계약과 동시에 매월 높은 금리의 월세가 나오는 상가를 구입해 매우 흡족하다”며 “친한 지인들에게 투자를 권유 중”이라고 말했다.

분양대행사(주)광영의 김광오 대표는 “파격적인 조건의 분양이 가능한 이유는 사업마진을 최소화한 원가분양에 있다”며 100% 조기분양 마감에 강한 자신감을 내 비췄다.

유성의 랜드마크, 초역세권 막강 광역상권 등의 사업성공 3박자를 겸비한 유성푸르지오시티 상가 특별분양에 투자자의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변화된 유성상권에 대한 알짜 투자 정보와 온천족욕체험이 가능한 유성우체국 앞 유성푸르지오시티 상가 특별분양 홍보관으로 나들이를 계획해 봄은 어떨까.

(상가 특별분양 담당 문의 김세영 부장 010-3388-0880)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