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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보국 일념으로 품격언론 최선”
“정론보국 일념으로 품격언론 최선”
  • 신아일보
  • 승인 2015.06.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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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네트워크 중심발행으로 전국 소통
국론통일 기해 건강한 국가발전에 기여”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신아일보가 어언 창간 13주년을 맞아 독자여러분께 인사를 올리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신아일보는 지난 2003년 창간한 이래 적지 않은 연륜을 축적하는 동안 놀랄만한 장족의 사세 발전을 거양했습니다.

이러한 쾌거는 전국의 5만여 독자의 성원에 힘입은 것이었습니다.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신아일보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전국에는 2700여개가 넘는 언론사가 산재 돼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열악한 상황 입니다.

우리 신아일보는 조악한 언론환경을 극복, 언론의 참길만을 걸어왔습니다. 신아일보의 품격있는 발행정신이 내외에 확산되면서 성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 신아일보가 꿋꿋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언론에 한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된 것은 저하나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님을 잘 압니다. 200여 임직원의 희생과 노고가 없었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타를 책임지고 있는 본인은 보다나은 신아일보의 앞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단언코 확언합니다.

저는 신아일보를 발행하면서 큰 목표를 정론보국(正論報國)에 두고 있습니다. 정론을 펴 대한민국이 반듯하게 발전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론이야 말로 국가가 진취(進就)하는 데 가장 필요한 밑거름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내외 환경은 우리가 가장 어려웠던 19세기말과 같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전 국민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정론을 펴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국가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옛말에 임중도원(任重道遠)이라고 했듯이 참말로 임무는 엄중하고 갈 길은 멉니다. 그러나 우리는 큰 산도 한 삼테기의 흙이 모아져 이뤄진다는 신념으로 우리의 목표를 향해 간단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보다 나은 삶의 터전을 후계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세대의 가장 큰 책무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 신아일보는 타 신문과는 특이한 방향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 네트워크를 위주로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로컬 뉴스를 지방자치단체별로 집중보도하는 형태를 유지, 지자체간 횡적인 상호 비교분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우리 신아일보의 특징입니다.

이러한 발행형태는 우리 신아일보가 유일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신아일보 독자는 로컬 곳곳을 가보지 않고도 뉴스에 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각 광역자치단체가 건강해야 나라전체가 건강하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우리 신아일보의 발행 이념이기도 합니다. 나라 전체의 소통이 원활해야 국론을 모을수가 있고 국론이 통일돼야 나라의 항해가 순조로운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신아일보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나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신아일보의 갈길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여러분 및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6월 8일
대표이사 이 형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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