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됨에 따라 공항과 항만에서 중동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이 강화됐다.
21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객들이 발열 감시 적외선 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
신종 바이러스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됨에 따라 공항과 항만에서 중동지역 입국자에 대한 검역이 강화됐다.
21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입국객들이 발열 감시 적외선 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