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국인 근로자·다문화가정·지역주민 등 무료 진료
이번 무료진료에는 경찰병원 박연원 비뇨기과 전문의(봉사단장) 등 27명의 원내 의료봉사단 뿐만 아니라 외부 의료진 및 봉사단이 참여해 총 187명의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가 돌아갔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이번 무료진료에는 경찰병원 박연원 비뇨기과 전문의(봉사단장) 등 27명의 원내 의료봉사단 뿐만 아니라 외부 의료진 및 봉사단이 참여해 총 187명의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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