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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北도발 대응책 논의한다
당정, 北도발 대응책 논의한다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5.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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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긴급 안보대책 협의 개최

새누리당과 정부가 11일 긴급 당정협의를 열어 잇따르는 북한의 미사일 등 무력 위협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10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11일 오전 당 정책위 주관으로 긴급 안보 당정협의가 국회에서 열린다.

이날 당정 협의에는 당측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 김성찬 당 국방 정조위원장 등이, 정부에서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최윤희 합참의장 등이 참석한다.

긴급 당정협의는 북한이 최근 서북도서 해역에서 무력 도발 위협을 한데 이어 동해상에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며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데 따라 개최되는 것으로 정부는 북한군 동향 등의 상황과 우리 군의 대응 조치를 보고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당 정책위원회가 국가 안보상황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 군의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 안보대책 당정협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북한은 잠수함에서 탄도 미사일 발사에 성공하고 동해상에서는 함대함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새누리당은 정부로부터 북한의 동향 등을 보고받고 잇따라는 무력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강력히 주문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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