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사건이 깨끗한 나라로 거듭나는 중요 계기 될 듯"
이 비서실장은 1일 국회 운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번 사건이 우리나라가 더 깨끗하고 투명한 나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비서실 전 직원들은 마음가짐과 자세를 다시 가다듬고 국정 운영이 당초 의도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