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세 사람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장동민은 과거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발언들이 도마위에 오르며 논란이 됐다.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 모욕 논란으로 진행 중이던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최근 하차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유세윤과 유상무의 발언 역시 회자되며 논란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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