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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朴 대통령 위경련·인두염… 절대 안정 필요"
靑 "朴 대통령 위경련·인두염… 절대 안정 필요"
  • 장덕중 기자
  • 승인 2015.04.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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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때문에 생긴 위경련에 의한 복통이 주증상"

▲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린 뒤 조윤선 정무수석 등 환영나온 인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의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9박12일간의 강행군을 마치고 귀국한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모처에서 검진을 받았다"며 "만성 피로에 따른 위경련과 인두염 등으로 하루~이틀 정도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과로에 의한 만성피로 때문에 생긴 위경련에 의한 복통이 주증상"이라며 "인두염에 의한 지속적인 미열도 있어서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은 오늘 검진 결과에 따라 박 대통령이 조속한 건강 회복을 위해 하루나 이틀 정도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고 설명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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