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직 유지 검찰수사는 입장정리 못해
유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총리직을 유지한채 검찰수사에 임하는게 적절하냐'는 질문에는 "일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직무정지는 법적으로 없는 일"이라며 "그 문제에 대해선 최고위에서 입장 정리를 못했다"고 답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
유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이 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총리직을 유지한채 검찰수사에 임하는게 적절하냐'는 질문에는 "일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직무정지는 법적으로 없는 일"이라며 "그 문제에 대해선 최고위에서 입장 정리를 못했다"고 답했다.
[신아일보] 장덕중 기자 djjang57@korea.com